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합격기준입니다.
“각 과목 40점 이상에 평균 60점만 넘으면 합격 아닌가요?”라고 생각하는 수험자도 많습니다.
하지만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은 1차 시험과 합격자 결정방식이 다릅니다.
2차 시험에도 과락과 평균점수 기준이 존재하지만, 선발예정인원을 정해 놓고 그 범위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는 구조가 함께 적용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평균 60점을 넘기는 것만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실제 합격자 결정방식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2026년 제29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의 선발예정인원은 1,600명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제29회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주택관리사보 2차 합격기준, 과락 기준, 평균 60점의 의미, 선발예정인원, 상대평가 방식과 동점자 처리방법까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2026년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 일정부터 확인하세요
먼저 올해 시험 일정을 확인해보겠습니다.
2026년 제29회 주택관리사보 2차 정규 원서접수는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됩니다.
2차 시험일은 9월 19일 토요일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2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규접수 이후에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빈자리 추가접수 기간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제29회 주택관리사보 2차 일정 |
|---|---|
| 정규 원서접수 | 2026년 8월 10일~8월 14일 |
| 빈자리 추가접수 | 2026년 9월 10일~9월 11일 |
| 2차 시험 | 2026년 9월 19일 |
| 가답안 공개 | 2026년 9월 19일~9월 25일 |
| 최종정답 공개 | 2026년 12월 2일부터 |
| 합격자 발표 | 2026년 12월 2일부터 |
| 선발예정인원 | 1,600명 |
따라서 현재 2차 원서접수를 마쳤다면 시험일까지 남은 기간에는 단순히 진도를 끝내는 것보다 과락을 방지하면서 총점을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공부전략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유가 바로 주택관리사보 2차의 합격자 결정방식에 있습니다.
주택관리사보 2차 합격기준은 어떻게 될까?
먼저 법에서 정하고 있는 기본적인 합격점수 기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은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합니다.
기본적인 점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기준 |
|---|---|
| 과목별 만점 | 100점 |
| 과락 기준 | 과목별 40점 미만 |
| 기본 평균 기준 |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
| 2026년 선발예정인원 | 1,600명 |
| 최종 합격 | 합격결정 기준 충족자 중 고득점 순 |
여기까지만 보면 “그럼 두 과목 모두 40점을 넘고 평균 60점이면 합격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이 선발예정인원입니다.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은 일정 점수만 넘으면 인원 제한 없이 모두 합격시키는 방식으로만 운영되는 시험이 아닙니다.
해당 연도에 선발할 인원을 정하고, 법령에서 정한 합격결정 기준을 충족한 사람 가운데 전 과목 총득점이 높은 사람부터 순서대로 합격자를 결정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2차 시험을 흔히 ‘상대평가’라고 표현합니다.
평균 60점이면 무조건 합격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관계법규에서 65점, 공동주택관리실무에서 65점을 받았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두 과목 모두 40점을 넘었고 평균도 65점입니다.
기본적인 합격결정 점수 기준은 충족한 셈입니다.
하지만 합격기준을 충족한 수험자가 해당 연도의 선발예정인원보다 많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2026년 제29회 시험의 선발예정인원은 1,600명입니다.
합격결정 기준을 충족한 사람이 선발예정인원보다 많을 경우에는 선발예정인원의 범위에서 전 과목 총득점이 높은 사람부터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시험 난이도와 전체 응시자의 점수 분포에 따라 실제 합격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평균 60점 = 기본적인 합격결정 기준
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고,
평균 60점 = 무조건 최종합격
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 차이를 알고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택관리사보 2차 상대평가란 무엇일까?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을 검색하다 보면 상대평가라는 표현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일정 점수만 넘으면 인원 제한 없이 모두 합격하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 연도의 선발예정인원을 정하고 합격자 결정기준을 충족한 사람 가운데 고득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공동주택관리법」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이 해당 연도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의 선발예정인원을 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선발예정인원을 정할 때는 직전 3년간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공동주택 단지 수, 시험 응시인원, 주택관리사 등의 취업현황과 시험위원회의 심의의견 등을 고려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선발예정인원의 범위에서 합격자 결정점수 이상을 얻은 사람 중 전 과목 총득점이 높은 사람부터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이 때문에 주택관리사보 2차에서는 단순히 “60점만 넘자”라는 전략보다 한 문제라도 더 맞혀 총점을 높이는 전략이 중요해집니다.
특히 합격선 주변에서는 한두 문제 차이가 최종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과락 방지와 동시에 점수 확보가 가능한 영역을 확실하게 가져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2026년 주택관리사보 선발예정인원은 몇 명일까?
2026년도 제29회 주택관리사보 국가자격시험의 선발예정인원은 1,600명입니다.
이 숫자는 2차 시험을 준비할 때 반드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2차 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는 데 선발예정인원이 직접적으로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선발예정인원이 1,600명이라고 해서 무조건 정확하게 1,600명만 합격한다는 의미로 단순하게 이해하면 안 됩니다.
법령에서는 합격자 결정 과정에서 동점자로 인해 선발예정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최종합격자 수는 합격선에서 발생하는 동점자 등의 영향으로 선발예정인원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합격자 결정에는 시행령에서 정한 점수 기준도 함께 적용됩니다.
따라서 선발예정인원 1,600명과 평균 60점·과목별 40점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따로 생각하지 말고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목 하나가 40점 미만이면 어떻게 될까?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에는 과락 기준이 있습니다.
각 과목에서 4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두 과목의 점수가 다음과 같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주택관리 관계법규 35점
공동주택관리실무 85점
평균은 60점입니다.
단순히 두 과목의 평균만 계산하면 60점이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계법규가 40점 미만이므로 과락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평균이 60점이라고 해도 합격기준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다음과 같은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 관계법규 55점
공동주택관리실무 67점
두 과목 모두 40점을 넘고 평균은 61점입니다.
이 경우 기본적인 합격결정 점수 기준은 충족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실제 최종합격 여부는 해당 연도 선발예정인원과 전체 응시자의 점수에 따른 고득점 순위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2차 시험에서는 과락 방지 + 평균점수 확보 + 총점 경쟁력 확보가 동시에 필요합니다.
합격기준을 예시로 쉽게 이해해보세요
합격기준을 점수별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관계법규 | 관리실무 | 평균 | 기본 점수기준 |
|---|---|---|---|
| 35점 | 85점 | 60점 | 과락으로 기준 미충족 |
| 40점 | 80점 | 60점 | 기본 기준 충족 |
| 50점 | 70점 | 60점 | 기본 기준 충족 |
| 55점 | 65점 | 60점 | 기본 기준 충족 |
| 60점 | 60점 | 60점 | 기본 기준 충족 |
| 65점 | 65점 | 65점 | 기본 기준 충족 |
| 75점 | 70점 | 72.5점 | 기본 기준 충족 |
여기서 중요한 것은 표에서 기본 기준 충족이라고 표시됐다고 해서 최종합격이 확정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선발예정인원 범위 안에서 고득점 순으로 최종 합격자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실제 시험에서는 60점에 정확하게 맞추려고 하기보다 가능한 한 안정적으로 더 높은 점수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잡는 편이 좋습니다.
합격자가 1,600명보다 적을 수도 있을까?
이 부분도 많이 헷갈립니다.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의 합격자 결정기준에는 예외 규정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2차 시험에서는 모든 과목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인 사람이 합격결정 점수 기준을 충족합니다.
그런데 이 기준을 충족한 사람의 수가 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모든 과목에서 40점 이상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합격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즉 평균 60점 기준을 충족한 사람이 선발예정인원보다 적다고 해서 반드시 그 인원만으로 합격자 결정이 끝나는 구조는 아닙니다.
이 경우에도 선발예정인원의 범위에서 고득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주택관리사보 2차의 합격구조를 이해할 때는 다음 순서로 기억하면 편합니다.
첫째, 과목별 40점이라는 과락 기준을 확인합니다.
둘째, 전 과목 평균 60점이라는 기본 합격결정 기준을 확인합니다.
셋째, 선발예정인원과 고득점 순위가 적용됩니다.
넷째, 평균 60점 이상인 사람이 선발예정인원보다 적은 경우에는 과목별 40점 이상 득점자를 대상으로 선발예정인원 범위에서 합격자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 때문에 주택관리사보 2차를 단순한 절대평가 시험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동점자가 나오면 어떻게 될까?
합격선에서 동점자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현행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에서는 제2차 시험 합격자를 결정할 때 동점자로 인해 선발예정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발예정인원이 1,600명인데 합격선에 같은 점수를 받은 수험자가 여러 명 있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동점자를 일부만 임의로 탈락시켜 정확하게 1,600명을 맞추는 방식이 아니라 규정에 따라 해당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동점자의 점수는 소수점 이하 둘째자리까지만 계산하며 반올림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선발예정인원 1,600명이라는 숫자를 최종 합격자가 반드시 정확하게 1,600명이라는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시험이 끝난 뒤 예상 합격선을 볼 때도 이 동점자 처리기준을 알고 있으면 결과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1차와 2차 합격기준은 무엇이 다를까?
주택관리사보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분이라면 1차와 2차 합격기준의 차이를 정확하게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1차 | 2차 |
|---|---|---|
| 과락 | 과목별 40점 | 과목별 40점 |
| 평균 기본기준 | 60점 | 60점 |
| 선발예정인원 | 적용하지 않음 | 적용 |
| 고득점 순 선발 | 적용하지 않음 | 적용 |
| 핵심 전략 | 과락 방지+평균 60점 | 과락 방지+총점 최대화 |
1차에서는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모든 과목에서 40점 이상을 받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기준을 충족합니다.
반면 2차는 여기에 선발예정인원이라는 요소가 추가됩니다.
그래서 1차에서 사용했던 어려운 과목은 과락만 피하고 다른 과목에서 평균을 끌어올리자는 전략을 2차에서 그대로 적용할 때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2차에서도 취약과목의 과락을 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최종적으로 고득점 순 경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점수를 확보하기 좋은 부분에서 최대한 점수를 가져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주택관리사보 2차는 몇 점을 목표로 해야 할까?
공식적으로 특정 점수를 목표점수라고 정해 놓은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몇 점이면 올해 반드시 합격한다”라고 시험 전에 단정할 수 없습니다.
실제 합격선은 시험 난이도와 응시자의 점수 분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면서 평균 60점만 정확하게 맞추겠다는 전략은 다소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두 과목 가운데 한 과목이 예상보다 어렵게 출제되면 과락 위험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공부전략은 세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40점 미만 과목을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취약과목이 있더라도 과락을 피할 수 있는 기본점수는 확보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평균 60점을 안정적으로 넘기는 것입니다.
모의고사나 기출문제를 풀 때 한두 번 60점을 넘었다고 안심하기보다는 반복해서 기본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는 최대한 총점을 높이는 것입니다.
2차는 선발예정인원의 범위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기 때문에 결국 한 문제라도 더 맞히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시험일까지 어떤 공부전략이 좋을까?
2차 시험에서는 두 과목을 모두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최근 기출문제를 풀어 현재 자신의 점수를 확인해보세요.
관계법규 70점, 관리실무 45점처럼 과목 간 점수 차이가 크다면 잘하는 과목을 계속 올리는 것보다 취약과목의 과락 위험부터 줄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반대로 두 과목 모두 60점 전후가 나온다면 이제는 오답을 줄여 총점을 높이는 전략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주관식 문제에서는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정확한 답을 떠올리지 못하면 점수를 놓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단순히 교재를 읽는 시간보다 문제를 보고 직접 정답을 떠올리는 연습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관계법규에서는 숫자, 기간, 주체, 신고·허가 등의 기준을 비교해서 정리하고 공동주택관리실무에서는 자주 출제되는 핵심 개념과 법규가 연결되는 지점을 반복해서 확인해보세요.
최종적으로는 두 과목 모두 과락 가능성을 낮추면서 자신의 강점 영역에서 최대한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주택관리사보 2차 합격기준 FAQ
Q1. 주택관리사보 2차는 평균 60점이면 합격인가요?
평균 60점 이상은 중요한 기본 합격결정 기준이지만 무조건 최종합격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2차 시험은 선발예정인원의 범위에서 합격기준을 충족한 사람 가운데 전 과목 총득점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Q2. 2026년 주택관리사보 선발예정인원은 몇 명인가요?
2026년도 제29회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의 선발예정인원은 1,600명입니다.
Q3. 한 과목에서 40점 미만이면 평균 60점이 넘어도 합격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과목별 40점 기준이 있기 때문에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과락에 해당합니다. 다른 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체 평균이 60점 이상이어도 기본 합격결정 기준을 충족할 수 없습니다.
Q4. 2차 시험은 상대평가인가요?
일반적으로 상대평가라고 표현합니다. 정확하게는 해당 연도의 선발예정인원을 정하고 법령상 합격자 결정점수 이상을 받은 사람 가운데 전 과목 총득점이 높은 사람부터 선발예정인원의 범위에서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Q5. 평균 60점을 넘은 사람이 1,600명보다 적으면 어떻게 되나요?
시행령에는 모든 과목 40점 이상이고 평균 60점 이상인 사람이 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하는 경우 모든 과목 40점 이상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합격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기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Q6. 선발예정인원이 1,600명이면 정확히 1,600명만 합격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합격선에서 동점자가 발생해 선발예정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결정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Q7. 동점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동점자의 점수는 소수점 이하 둘째자리까지만 계산하고 반올림하지 않습니다. 동점자로 인해 선발예정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동점자는 모두 합격자로 결정합니다.
Q8. 1차도 상대평가인가요?
아닙니다. 1차는 각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방식입니다. 2차에서는 선발예정인원과 고득점 순위가 추가로 적용된다는 점이 큰 차이입니다.
Q9. 올해 합격선은 미리 알 수 있나요?
시험 전에 정확한 최종 합격선을 알 수는 없습니다. 시험 난이도와 응시자의 성적 분포 등에 따라 최종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예상 커트라인만 믿고 공부하기보다는 가능한 한 높은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6 주택관리사보 2차 합격기준 핵심 정리

2026년 제29회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을 준비한다면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숫자는 40점, 60점, 1,600명입니다.
각 과목에서 40점 미만이면 과락에 해당하고, 기본적인 합격결정 점수는 모든 과목 40점 이상에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제29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의 선발예정인원은 1,600명이며, 선발예정인원의 범위에서 합격자 결정기준을 충족한 사람 중 전 과목 총득점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평균 60점만 넘으면 무조건 합격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시험을 준비할 때는
과락 방지 → 평균 60점 이상 안정적 확보 → 총점 최대화
순서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2차 시험에는 주관식 문제가 포함되므로 기출문제의 정답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중요한 용어와 기준을 직접 적을 수 있는 수준까지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29회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은 2026년 9월 19일에 시행됩니다.
시험과목과 출제범위를 아직 확인하지 않았다면 먼저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과목을 확인하고, 이미 과목별 공부를 시작했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면서 과락 위험을 줄이고 총점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준비해보세요.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 2026년도 제29회 주택관리사보 국가자격시험 시행계획 공고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 제29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일정
- 국가법령정보센터, 「공동주택관리법」 제67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75조(시험합격자의 결정)
※ 본문은 2026년 제29회 주택관리사보 시험 및 현재 시행 중인 관련 법령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시험 세부사항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응시 전 큐넷의 최신 시행공고를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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